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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름 전*자 작성일 2022.09.21 09:29
제목

광주 광산우체국 윤우현집배원님 칭찬합니다.

내용

제가 일때문에 광주에 내려 온지도 1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가족, 친구들은 전부 서울이나 경기도에 있다보니 종종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서 택배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체국 택배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중인데요.. 항상 같은 집배원님께서 오시더라고요. ( 아무래도 여자인데다 요즘 하도 흉흉해서 방문 택배가 좋은 반면 살짝 걱정 되는 측면도 있었는데요) 그런데 늘 한결같이 만면에 웃음을 띄우시고 인사를 먼저 하시면서 방문을 해 주세요. 또한 택배 내용물을 한번 더 체크 하시면서 안전하게 잘 배달하겠다고 한마디 덧 붙여 주시는데 어찌보면 별거 아닐수 있는 그 미소 한번 말 한마디가 참 따뜻하더라고요. 물론 약간의 무서움이나 걱정도 불식 시킨건 당연하고요. 날이 더워 땀을 뻘뻘 흘리실때는 무거운 택배박스를 보내는게 죄송하기도 해서 말씀 드리면 힘이 세서 하나도 안 무겁다고 껄껄 웃으시며 가시곤 하시죠.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시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뵙기를 희망합니다. 윤집배원님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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