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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희 | 작성일 | 2022.09.22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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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부천우체국 정창수 집배원님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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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이번에 아들을 훈련소로 보낸 엄마입니다. 군부대로는 우체국만 가능한걸 모르고 보낸 택배가, 아무도 없는 집으로 반송되어 어쩔줄을 모르고 있어어요. 집으로 갈 수도 없어 속이 상해 있었는데, 정창수 집배원님께서 사연을 들으시고는, 저희 집앞에 있는 택배를 수거해서, 다시 우체국등기(소포)로 접수해 주셨어요. 다시 보내려면 며칠이 또 걸려야는데 하루라도 빨리 소포를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집배원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