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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름 김*진 작성일 2022.10.08 17:02
제목

용인우체국 박해령 직원을 칭찬합니다

내용

지난 10월 7일 오후 2시 30분 경,준등기로 보낼 우편물 수가 많아 홈페이지 사전접수 후 우체국에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접수 과정에서 저의 실수로 준등기가 아닌 등기로 접수, 결제 후 등기 발송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직원분께서 빠르게 취소 후 재접수 방법을 설명해 주셨고 재접수를 하는 동안 우편물을 담아 놓을 바구니를 주시는 등 친절한 응대로 재접수를 도와주셨습니다.
사람이 많아 재접수 시 처음 접수 창구가 아닌 옆 창구에서 접수를 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도 옆 창구 직원분께 저의 상황을 설명해주시며 원활한 재접수를 도와주셨습니다.
재접수를 하며 앞전 접수건에 대해 접수취소가 된 것이 맞는지 다시 한 번 질문했을때도 친절히 접수취소에 대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귀찮을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친절히 응대해주신 직원분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 늦게나마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만 우체국내에서 (생각치 못했던 저의 실수에 당황하는 바람에..) 직원분의 이름을 정확히 확인하지 못해 취소영수증에 적혀있는 직원분의 이름으로 칭찬합니다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직원분이 저를 도와주셨던 직원이 맞다면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친절한 미소로 도와주시는 용인우체국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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