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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정*란 | 작성일 | 2022.10.20 1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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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울산야음 아파트 우편 취급국 칭찬! (남울산우체국 불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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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아침일찍 울산 남울산 우체국 국제택배를 보내러 갓는데...무표정한얼굴. 불친절. 들리지도않는 목소리에 모르는걸 물어도 본인이 읽어보고 하라고.친절한 직원은 청원경찰뿐이었습니다.....미흡한게 있어 다시 집앞 야음아파트 우체국에 갔는데 여자 3분이 계신데 나이 제일 많은 50대로 보이는분이 친절히하게. 시계는 빼야된다. 건전지 빼야된다라고 안내를 해주시고. 국제택배가 처음이라 주소 적는것 까지도 헷갈려서 무척힘들었는데 너무도 차분하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들어가서 우측편 여직원도 얼마나 친절하고 상냥한지. 미인은 상냥한지 두분도 참 미인이셨습니다.이런글 안 올리는 사람인데 어제는 너무고맙고 상냥하고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싱가폴 아들에게 무사히 국제택배를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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